" 한 가정의 가정으로써..."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생활을 하다보니 아이들 교육비에 전세금 상향에 생활비 지출이 꽤 되더군요. 여기저기 들어간 돈은 계속해서 늘어났고, 그러다가 대출은 조금씩 받게 되면서 카드채무도 늘어 났습니다.
맞벌이 부부이어서 소득이 조금이나마 여유가 있었는데.. 배우자가 육아로 인하여 회사를 쉬게 되었습니다. 작은회사라 보조수당도 안나오고 이때부터 채무가 조금 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집에는 배우자와 아이들이 있는데 걱정도 되었습니다.
2월달에 접수를 하고 2달을 기다리니 개시가 났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월 납입금액을 꾸준히 넣고 있구요.. 월세도 여전히 나가고 있지만 부양자녀가 있어서 인지 월 납입하는 금액이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희망365법률사무소에서 잘해주셔서...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지금 저는 배우자와 아이들하고 웃으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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