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촉이 심해져 전화도 못 받고 상담도 겨우했습니다.
한동안은 전화기 신경도 안쓰고 껴놨었거든요.
어렵사리 통화가 닿았는데 상담하고 나서도
한참을 독촉을 받고 있었습니다.
의욕도 없고 막상 해결하려니 마음이 쉽게 안 먹어지더라구요.
그러고 있다보니 뭐하고 있는건가 싶고
독촉전화 때문에 모든 생활이 끊기는 거 같고
그러다 때마침 사무장님이 다시 전화를 주셨네요.
순간 그냥 반가웠습니다. 매 번 독촉전화만 받아서 그런지 아님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였는지
사무장님이 믿음을 주셔서 그런지..
그래서 마음먹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독촉만 해결해보자는 마음으로 그 후에는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먹고.
진행하려면 서류가 필요하다 하여 서류 발급하고 준비하고,
진술서? 라고 현재 상황이나 발생 한 사유를 준비 하는게 있었는데.
생각하려 쓸려니 오래되서 조금 어려원 사무장님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다시 한 번 정리 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서류준비 했습니다. 서류 준비하니까 서류가 꽤 두툼하더라구요
지금 금지명령 받아서 독촉 없습니다.
서류작성하고 접수하는 건 사무실에 해주셨고.
지금 현재 최종 결정나기에는 몇 개월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서류 준비하고 서류 접수할 때까지는 좀 정신없었는데 지금은 다 끝난것 같아요
독촉없고 저의 생활을 할 수 있어서 그냥 이대로 진행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신경쓰지 말고 사무실 안내 사항만 받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마음놓고 있어도 되죠?? |